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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에는 새의 꼬리날개에서 영감을 얻은 ‘윙 테일’ 디자인을 적용해 관성모멘트(MOI)를 높였다. 이를 통해 샷이 잘못 맞았을 때 거리 손실과 방향성 저하를 최소화했다. 일본 전통 장식 기법 ‘키리가네’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한층 정제된 외관을 완성했다.
드라이버는 경량 페이스 구조와 윙 테일 설계를 통해 반별력, 직진성, 관용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옵티멀 코어 임팩트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구질을 구현했으며, 헤드 크기를 전작 대비 2.5% 확대해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였다. 로프트는 남성용 9.5도, 10.5도, 여성용 11.5도로 구성됐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티타늄 페이스와 텅스텐 웨이트 설계를 통해 고탄도·저스핀의 안정적인 탄도를 구현했다. 아이언도 L자형 컵 페이스와 텅스텐 구조를 적용해 반발력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샤프트 무게를 37g으로 낮춰 프레스티지오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운 사양을 구현했으며, 안정적인 복원력과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로 비거리 성능을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