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큰 변화는 출전 경로다. 내년 1월 8~11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LIV 골프 프로모션’을 통해 상위 3명에게 2026시즌 LIV 골프 리그 풀 시즌 와일드카드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기존 2명에서 1명 더 늘렸다.
아시안투어가 주관하는 인터내셔널 시리즈와의 연계도 확대됐다. LIV 골프 프로모션 상위 10명(동점자 포함)은 2026시즌 인터내셔널 시리즈 전 대회 출전권을 확보한다. 인터내셔널 시리즈의 시즌 성적으로 최종 상위 2명은 LIV 골프 출전권을 받는다. 올해는 스콧 빈센트(짐바브웨)와 아사지 요스케(일본)가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5~2026시즌을 거쳐 LIV 골프 리그로 진입할 수 있는 선수는 총 5명으로 확대됐다.
1월 예정된 LIV 골프 프로모션에는 24개국 83명이 출전한다. 2016 라이더컵 멤버였던 크리스 우드(잉글랜드), DP월드투어 5승의 알렉스 레비(프랑스), 인터내셔널 시리즈 상위권 미겔 타부에나(필리핀), 호주 PGA 투어 랭킹 1위 크리스토퍼 우드(호주) 등 투어 경험자와 신예들이 경쟁한다. 2025시즌 순위 하위권으로 팀 계약을 확보하지 못한 LIV 골프 선수들도 리그 잔류를 위해 출전한다. 한국 선수 1호로 LIV 골프에 진출했던 장유빈은 프로모션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포기하고 내년 KPGA 투어로 복귀한다.
LIV 골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초청 리그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적 기반 경쟁과 선수 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