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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라운딩 데이트에는 돌싱남들에게 ‘패스권’이라는 색다른 규칙이 주어져 긴장감을 높인다. 대화를 쉬고 싶을 경우, 다음 상대와의 대화를 패스하고 15분간 혼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
돌싱녀들은 “누가 나한테 패스권을 쓰면 너무 상처일 것 같은데?”라며 마음을 졸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돌싱남의 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찬스가 될 수도 있다”며 상황을 지켜본다.
이런 가운데 한 돌싱남은 일대일 라운딩 데이트가 시작되기 직전,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그동안 접점이 전혀 없었던 돌싱녀의 이름을 언급한다.
이 돌싱남은 “평소 나를 향한 시선이 느껴졌고, 직업 소개 당시 일부러 내 옆에 앉는 것 같았다”고 나름의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완전 똥촉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착각의 늪’에 빠진 돌싱남은 라운딩 데이트에서 해당 돌싱녀와 만난다. 자신감에 찬 돌싱남의 모습에 이지혜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또 다른 돌싱남은 한 돌싱녀에게 “이곳에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라며 “여기서 커플이 되고 재혼해서 골드코스트에 다시 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직진한다.
이에 이지혜는 “상상 속으로는 벌써 (상대와) 재혼해서 애도 낳았어”라며 미소를 짓는다.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솔직한 플러팅이 쏟아진 일대일 라운드 데이트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
‘돌싱글즈7’은 오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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