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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은 지난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이달 13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기술 및 스코어 관련 각 세부항목 순위에서도 올 시즌 방신실의 물오른 샷감을 알 수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팀 테일러메이드 합류와 함께 클럽부터 볼까지 모두 테일러메이드로 바꾼 뒤 일궈낸 성과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방신실은 시즌 2승 비결에 대해 “테일러메이드 클럽과 볼에 대한 신뢰”를 첫 손가락에 꼽았다. 방신실은 “합류 전부터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다양한 클럽과 볼에 테스트를 면밀히 진행하며 확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거리는 물론 샷의 정확성과 그린 주변 볼 컨트롤 능력까지 퍼포먼스의 모든 영역에서 만족감을 느꼈다는 게 방신실의 설명이다.
방신실은 “ TP5x볼의 뛰어난 컨트롤 능력을 믿었다. 테스트 과정에서 각 클럽에서의 스핀량과 볼의 탄도, 그린에서의 컨트롤까지 세밀하게 체크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신실의 시즌 2승 일등공신으로 꼽힌 TP5x 골프볼은 각 클럽에 최적화된 5피스 설계 골프볼로 테일러메이드 5피스 볼 중에서 가장 빠른 투어 볼이다. 또한 드라이버와 롱 아이언은 적은 스핀으로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그린 주변에서는 정확한 컨트롤을 도와준다.
드라이브 비거리 2위를 기록하며 장타 능력을 뽐낸 방신실의 드라이버도 빼놓을 수 없다. 방신실은 올 시즌 테일러메이드 Qi35를 사용하고 있다. Qi35는 비거리와 관용성에 특화된 드라이버로 쉽게 멀리 칠 수 있어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방신실은 “개인적으로 Qi35 드라이버와 TP5x 볼이 나의 플레이와 잘 맞는다”면서 “이 두가지를 함께 사용할 때 더 안정적이고 정확한 샷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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