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리멤버' 이성민 "분장 총 150시간…식당 가면 80대로 대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태영 기자I 2022.10.21 00:50:39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배우 이성민이 영화 ‘리멤버’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11시 방영된 KBS2 ‘연중 플러스’에 이성민이 출연해 ‘스타 퇴근길’에 함께했다.

이날 이상민은 80대 노인의 60여 년을 계획한 복수극을 담은 영화 ‘리멤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80대 노인으로 변신한 특수분장에 들어간 시간만 총 150시간 이상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상민은 “분장을 지우지 않은 채로 식당에 가면 80대로 대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이상민은 자신이 작품에서 맡아 인기를 끈 역할을 대상으로 한 ‘인생 캐릭터 월드컵’에 도전했다.

먼저 드라마 ‘골든타임’의 최인혁과 ‘미생’의 오상식 역이 예선에 올랐다. 이상민은 ‘골든타임’의 최인혁 역을 고르며 “제가 ‘골든타임’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고, 이 작품을 통해 ‘미생’을 하게 됐다”며 “제 인생의 굉장히 중요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남산의 부장들’ 박통 역과 ‘리멤버’ 필주 역 중에는 필주 역을 인생캐릭터로 골랐다. 그는 “80대 노인을 연기하는 것이 조금 더 어려운 작업이었고, 더 의미를 둘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진 결승에서는 ‘골든타임’ 최인혁 역과 ‘리멤버’ 필주 역 중 하나를 고르게 됐다. 이상민은 “‘골든타임’은 이제는 보낼 때가 됐다”며 “지나간 캐릭터는 보내주고 새 캐릭터를 품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상민 “영화 ‘리멤버’ 꼭 기억해달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이성민 분)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남주혁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