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정인·이현·SG워너비 등
가요계 대표 보컬강자 총출동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뜨거운 여름밤을 감성으로 수놓을 ‘감성장인’들이 대거 몰려온다.
7월 3주차 가요계에는 가수 존박을 시작으로 정인, 유라, 이현, SG워너비 등 남다른 음색과 보컬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연이어 컴백한다.
각기 다른 장르의 음악을 앞세워 컴백할 때마다 음원차트를 접수하는 가수들인 만큼, 풍성한 한 주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존박(사진=뮤직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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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자작곡 담은 ‘아웃박스’가수 존박이 12일 미니 2집 ‘아웃박스’(outbox)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나우, 어스, 히어’(now, us, here)를 포함해 ‘그래왔던 것처럼’, ‘스트레인저스’, ‘임시보관함’ 등 4곡이 담겼다. 전곡 모두 존박이 직접 작곡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 유라(사진=문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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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5개월 만에 컴백싱어송라이터 유라가 5개월 만에 돌아온다. 유라는 12일 새 싱글 ‘페이스메이커’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놀이공원’과 수록곡 ‘서울 사이보그’ 등 2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음악인이 아닌 자연인, 개인으로서 본인의 삶이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그 과정에서 나온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 정인(사진=미스틱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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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10년 만에 ‘장마’ 리메이크가수 정인이 13일 리메이크 음원 ‘장마’(Feat. 영준 of Brown Eyed Soul)를 발매한다. ‘장마’는 2011년 발매된 이후 10년 넘게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인의 대표곡 중 하나다. 10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장마’에는 원곡의 작곡과 코러스를 맡았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정인과 영준은 2011년의 감정을 더욱 아련하게 재해석해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울릴 예정이다.
 | | 핫펠트(사진=아메바컬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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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김효은 손잡고 서머송 발표가수 핫펠트가 14일 새 싱글 ‘서머타임’(Summertime)을 발매한다. 핫펠트의 신곡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라 루나’(La Luna)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래퍼 김효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꾸준히 자신의 색채를 드러내온 핫펠트가 서머송으로는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 | SG워너비(사진=C9엔터테인먼트·목소리·더블에이치티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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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워너비 롤모델’ SG워너비 온다그룹 SG워너비가 16일 새 싱글 ‘넌 좋은 사람’을 발매한다. ‘넌 좋은 사람’은 SG워너비가 2018년 발매한 ‘만나자’ 이후 약 3년 만의 신곡으로, 연인, 친구, 가족 그리고 SG워너비의 노래와 함께 추억을 쌓아온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벅찬 고마움이 담겨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MSG워너비의 롤모델인 SG워너비가 신곡으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또 다른 열풍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 | 이현(사진=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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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1년 5개월 만 솔로 컴백‘빅히트 1호 가수’ 이현이 1년 5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지난해 2월 그룹 에이트로 선보인 ‘또 사랑에 속다’ 이후 1년 5개월 만의 컴백이다. 빅히트 뮤직 측은 “올 3월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체결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란 점에서 이번 노래에 많은 이목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