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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는 3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케이시는 단독 2위 브랜던 스톤(남아공)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케이시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케이시는 이날 스톤과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에 오르며 유러피언투어 통산 승수를 15승으로 늘렸다. 우승 상금으로는 54만 1660달러(약 6억원)를 받았다.
3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챈 케이시는 4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하며 첫 단추를 잘 끼웠다. 6번홀과 8번홀에서 각각 1타씩을 잃었지만 케이시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11번홀과 1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15번홀에서는 또 하나의 보기가 나왔지만 케이시의 마무리는 완벽했다. 그는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적어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단독 2위에는 13언더파 275타를 친 스톤이 자리했고 매킨타이어가 12언더파 276타 단독 3위로 뒤를 이었다. 라우리 칸터(잉글랜드)와 칼레 사무자(핀란드)가 10언더파 278타 공동 4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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