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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쎄씨’는 6월호에서 예은의 가족이자 동거 메이트인 반려견 니뇨 & 아모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예은의 소소한 일상을 주제로 한 화보인 만큼 촬영 내내 본인의 취향이 묻어나는 물건과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가장 최근에 본인이 사서 읽은 책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고, 비 내리는 날에 듣는 자신의 플레이 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촬영 중에 이어진 자연스러운 인터뷰에선 소탈한 핫펠트 예은의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예은은 “비 내리는 날의 산책, 가만히 앉아 비가 오는 모습을 바라보거나 나가서 비 맞는 것도 좋아한다. 비 오는 날은 ‘오아시스’ 같은 밴드의 음악을 듣는다. 들을수록 더 우울해지고 훅 빨려 들어가는 듯한, 그런 음악. 감정과 분위기, 날씨에 심취하게 만드는 그런 음악들”이라고 전했다.
한편 핫펠트 예은의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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