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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 미니앨범 선주문량 105만장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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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09.04 07:17:57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가 선주문량 105만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유통을 맡은 로엔엔터테인먼트 집계에서 이번 앨범의 선주문량이 지난달 31일까지 총 105만1546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의 예약판매는 지난달 25일 시작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집계된 선주문량은 오로지 국내 음반 도·소매상으로부터 주문을 받은 물량”이라며 “해외 선주문량까지 포함한다면 더 높은 숫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자체 최다 선주문 기력을 세우고 있다. 지난 2월 발매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의 선주문량인 70만 장보다 35만 장이나 증가했다.

오는 18일 발매 예정인 ‘LOVE YOURSELF 承 ‘Her’’는 방탄소년단이 ‘학교’, ‘화양연화’, ‘윙스’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이다. 사랑에 빠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4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컴백 타이머와 함께 서서히 문이 열리는 BI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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