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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미디어의 패밀리콘서트 DSP페스티벌에 참여해 “사장님 얘기를 안할 수 없다.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젝스키스로 콘서트를 많이 했는데 사장님이 매번 무대 뒤에 서계셨다”고 추억하며 “지금은 아프셔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이호연 대표는 지난 2010년 뇌출혈로 쓰러져 아직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은지원은 1997년 DSP미디어에서 데뷔한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리더다. 이날 장수원, 김재덕과 DSP미디어의 후배그룹 에이젝스 멤버들과 함께 ‘폼생폼사’, ‘커플’ 무대를 꾸몄다.
은지원은 “14년 만에 젝스키스라는 이름으로 콘서트에 나왔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에이젝스에게 감사하다. 너무 고생을 했다”며 “우리는 이제 그렇게 춤을 추기에는 나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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