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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콜 결승골' 첼시, 스토크 꺾고 리그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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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2.09.23 00:50:44
첼시의 애슐리 콜이 결승골을 터뜨린 뒤 팀동료 브라스니슬라프 이바노비치와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

첼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40분 애슐리 콜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4승1무 승점 13점을 기록,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첼시는 유러피안 슈퍼컵과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이날 승리로 다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리그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스토크시티는 리그 첫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스토크시티로선 원정에서 무승부를 노려볼 수 있었지만 마지막 5분을 버티지 못했다..

이날 첼시는 이번 시즌 무서운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에당 아자르, 오스카를 한꺼번에 선발 출전시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페르난도 토레스 원톱에 후안 마타, 존 오비 미켈, 하미레스까지 내세우는 등 공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생각대로 공격이 풀리지는 않았다. 초반부터 토레스의 슈팅이 불을 뿜었지만 스토크시티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다. 스토크시티는 강한 몸싸움을 펼치며 첼시의 공격을 막아냈다. 오히려 전반 중반에는 스토크시티의 슈팅이 첼시의 골문을 맞고 나오기도 했다.

첼시는 전반 중반 이후 오스카가 활발한 움직임을 펼치며 골을 노렸지만 문전에서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스토크시티도 후반전에 마이클 오언을 교체 투입하며 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결국 계속 스토크시티의 골문을 두들기던 첼시는 후반 40분 힘겹게 결승골을 터뜨렸다. 스토크시티 진영 안쪽으로 후안 마타가 밀어준 킬패스를 받은 콜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재치있는 슈팅으로 골문 안에 공을 집어넣었다.

한 골차 리드를 잡은 첼시는 마타를 빼고 수비수 존 테리를 교체투입하며 승리 지키기에 나섰고 결국 한 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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