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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36라운드 맞대결에 박지성을 스타팅 멤버로 내세웠다.
이날 맨유는 웨인 루니를 원톱 공격수로 내세우고 그 뒤에 5명의 미드필더를 배치했다. 나니와 라이언 긱스가 좌우 측면 미드필드로 나서고 박지성이 마이클 캐릭, 폴 스콜스와 함께 중원에서 상대 공격을 막는 역할을 한다.
특히 최근 7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던 박지성을 내세웠다는 것은 상대의 공격을 중원에서부터 저지하겠다는 퍼거슨 감독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퍼거슨 감독은 그동안 절대로 져서는 안될 중요한 경기 때마다 박지성을 중용하곤 했다.
맨유의 포백수비는 파트리스 에브라, 필 존스, 리오 퍼디낸드, 크리스 스몰링이 나서고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와 카를로스 테베스를 최전방에 내세우고 사미르 나스리, 다비드 실바, 야야 투레, 가레스 배리를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수비에는 파블로 사발레타, 졸레온 레스콧, 뱅상 콤파니, 가엘 클리시가 출전하고 골키퍼는 조 하트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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