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악의 지진과 원전 폭발 위험으로 올해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치르지 못했던 일본 도쿄가 2014년 대회를 열게 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15일(이하 한국시간)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일본 도쿄 또는 사이타마 인근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딩초 일본은 지난 3월 도쿄에서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지진 쓰나미 재앙과 원전 방사능 유출 때문에 대회를 정상적으로 치르지 못했다.
일본에서 열리지 못한 세계선수권대회는 대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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