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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수애·유지태 주연의 스릴러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봉한 '심야의 FM'은 10월 넷째 주(10월 22일~24일) 27만 2745명을 동원, 총 관객 수 77만 2759명을 기록해 흥행 정상을 기록했다.
인기 DJ가 생방송 중 정체불명의 청취자로부터 가족을 납치하겠다는 협박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이 작품은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1일 개봉한 공포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2'는 주말 동안 16만 1964명을 동원, 총 관객 수 18만 1662명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는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로 주말 동안 12만 2489명, 누적 관객 수 18만 1662명을 기록했다.
장기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주말 11만 53명을 보이면서 4위,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영화 '방가?방가!'도 개봉 4주째 87만 1136명을 기록하면서 5위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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