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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2010 휴먼타큐멘터리 사랑`이 시청률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2010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의 첫 번째 이야기, `내게 남은 5%`는 12.3%의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과 같은 시간대 전파를 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10.1%,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는 7.9%, 그리고 KBS 1TV `지방선거 토론회-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은 5.7%로 나타났다.
`내게 남은 5%`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시력을 거의 상실한 개그맨 이동우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감동 소감과 이동우 가족을 응원하는 글들이 잇고 있다.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은 매년 5월 주변 이웃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5년을 맞은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은 이날 `내게 남은 5%`를 시작으로 오는 6월25일까지 `고마워요 내사랑` `크리스마스의 기적` `아빠의 집으로` 총 네 편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