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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올해 소원은 하나! 새로운 쥬얼리로 사랑받을래요."
쥬얼리 범띠 스타 하주연과 김은정이 경인년 새해를 맞는 특별한 각오를 전했다. 두 사람은 "첫째도, 둘째도 쥬얼리 생각 뿐"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정아와 서인영의 탈퇴로 올해 새롭게 그룹을 이끌게 된 이들은 "기존 언니들이 잘 만들어온 쥬얼리를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잘 이끌어갔으면 한다"면서 "우리 둘의 인지도도 전보다 올랐으면 좋겠다"고 일 욕심을 냈다.
새 멤버 영입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 공개 오디션을 통해 결정할 것"이라며 "언니들(박정아, 서인영)도 참여해 쥬얼리 4기 멤버를 선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또 "이르면 올 여름께 새 앨범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이라고 쥬얼리의 향후 활동계획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올 설 연휴를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하주연은 "올 설은 가족이 있는 미국에서 맞게 됐다"며 "3월초 귀국 예정인데 그 기간 춤, 랩, 노래 등 음악수업을 충실히 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야무진 설 계획을 전했다.
김은정은 "설 하루 전 '무한걸스' 촬영만 마치면 자유의 몸"이라며 "오랜만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뵈러 안양 본가에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86년 범띠생인 두 사람은 "음악활동 이외에 하고 싶은 게 많지만 올해는 무엇보다 새로운 쥬얼리로 팬 여러분들께 인정받고 싶다"며 "범띠 여자들의 매서운 맛을 보일 생각"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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