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방영 2회 만에 SBS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를 바싹 따라잡고 있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은 15.9%로 ‘강남엄마 따라잡기’(16.2%)와 불과 0.3%포인트로 격차로 좁혔다.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서도 ‘커피프린스 1호점’이 15.3%, ‘강남엄마 따라잡기’가 16.3%로 1.0%포인트까지 따라갔다.
윤은혜의 남장여자 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은 전회에서 12.9%(AGB), 14.4%(TNS)를 각각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는 AGB와 TNS에서 5.3%, 3.8%로 종영했다.
☞'쩐의 전쟁' 번외편에 새로운 배우 대거 등장
☞방실이, 9일부터 본격 재활
☞[김정욱의 포토에세이]축구스타들, '사진 어려워, 정말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