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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플레이오프는 총 3개 대회로 진행하며, 1차와 2차전은 각 대회 총상금 2000만 달러, 마지막 3차전은 별도 대회 상금 없이 페덱스컵 보너스 상금을 놓고 치러진다. 2차전 종료 뒤 페덱스컵 포인트 1위는 500만 달러, 3차전 종료 뒤 우승자에게 1000만 달러의 보너스 상금을 지급한다.
정규 시즌 성적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위까지 1차전에 진출하고 그 뒤 단계적 컷오프 방식으로 2차전은 상위 50위, 3차전은 30위까지 출전을 받는다. 김시우는 1차전을 46위로 시작해 뒤로 2차전 출전이 아슬아슬했다. 이날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2차전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적어내 전날보다 11계단 순위가 하락해 공동 26위로 뒷걸음쳤다. 그러나 예상 페덱스컵 포인트는 1차전 시작 때 29위보다 1계단 올라 28위로 2차전은 물론 3차전 출전 기대를 부풀렸다. 임성재는 2018~2019시즌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플레이오프 3차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모두 출전한 유일한 한국 선수다.
지난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아쉽게 놓쳤던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사흘 합계 14언더파 196타를 쳐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2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은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를 적어내 3위로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어 US오픈 우승자 J.J 스펀과 앤드류 노박(이상 미국)이 공동 4위(11언더파 199타)로 추격했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3라운드까지 공동 6위(9언더파 201타)에 올라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 다가섰다. 페덱스컵 포인트 64위로 시작한 파울러가 현재 순위를 유지하면 49위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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