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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5일(아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EPL 22라운드 첼시와 맞대결에서 후반 25분에 터진 케빈 더 브라위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그 12연승 행진을 이어간 맨시티는 18승 2무 2패 승점 55점을 기록, 선두 독주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었다.
맨시티는 지난해 1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1라운드 2-0 승리를 시작으로 12경기 연속 리그 승리를 일궈냈다. 12연승 기간 동안 34득점 7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EPL 역사상 리그 12연승을 기록한 것은 역대 9번 있었다. 그 가운데 4번이 바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가 거뒀다.
반면 승점 추가에 실패한 2위 첼시는 12승 7무 3패 승점 43에 머물렀다. 첼시보다 2경기를 덜 치른 3위 리버풀(승점 42)의 경기 결과에 따라 2위 자리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커졌다.
라힘 스털링-필 포든-잭 그릴리쉬를 최전방 스리톱으로 내세운 맨시티는 초반부터 첼시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첼시는 미드필드에 무려 6명이나 배치하는 수비적인 전략으로 맨시티에 맞섰다.
맨시티는 계속 첼시 진영에서 공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첼시의 수비벽은 좀처럼 뚫리지 않았다.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 먼저 찬스를 잡은 쪽은 첼시였다. 초반 로멜로 루카크와 마르코스 알론소의 결정적인 슈팅이 나왔지만 득점과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공격의 고삐를 더욱 조인 맨시티는 후반 25분 귀중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맨시티가 역습 기회를 잡은 가운데 주앙 칸셀루가 더 브라위너에게 패스를 찔러줬다. 더 브라위너는 공을 잡은 뒤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내준 첼시는 메이슨 마운트를 교체투입하며 공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이번엔 맨시티의 수비벽이 굳건했다. 맨시티는 남은 시간 첼시의 공격을 저지하면서 1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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