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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최우수프로그램상…"수많은 이들의 고생 감사해" [2021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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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1.12.19 00:09:56
(사진=‘2021 S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2021 SBS 연예대상’ 최우수프로그램상을 비롯해 6관왕을 휩쓸었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생중계로 열린 ‘2021 SBS 연예대상’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 최우수프로그램상을 차지했다. ‘골때녀’는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프로그램상을 비롯 신인상(이현이)과 올해의 예능인상(박선영)을 비롯해 감독상, 베스트커플상, 우수상 등 총 6관왕을 차지했다.

‘골때녀’를 연출한 이승훈 PD는 “작년 이맘쯤 프로그램 준비를 하고 첫 촬영을 했다. 이 자리에 서니 감동적이기도 하고 뿌듯하다. 여러 일들이 머리 속을 스친다”고 운을 떼며 “너무나 고생한 선수들, 제작진, 감독분들 너무 감사하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힘을 써주신 최영인 본부장님을 비롯해 저희가 구장이 없어서 시즌 2가 어려웠는데 이를 도와주신 공희철 본부장님 감사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작년 이맘때 한 줄에 불과했던 ‘골때녀’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때까진 수많은 이들의 고생이 있었다. 9팀의 70명이 넘는 선수들과 감독님들,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 최고의 작가진과 연출진, 이 순간에도 편집실에서 고생하고 있을 식구들과 안 보이는 곳에서 뛰어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제가 너무 바빠서 집에도 자주 못 가고 있는데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에게도 영광 돌리고 싶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Next Level’이란 부제로 열린 이번 연예대상은 이승기, 한혜진, 장도연의 진행으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아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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