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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생중계로 열린 ‘2021 SBS 연예대상’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 최우수프로그램상을 차지했다. ‘골때녀’는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프로그램상을 비롯 신인상(이현이)과 올해의 예능인상(박선영)을 비롯해 감독상, 베스트커플상, 우수상 등 총 6관왕을 차지했다.
‘골때녀’를 연출한 이승훈 PD는 “작년 이맘쯤 프로그램 준비를 하고 첫 촬영을 했다. 이 자리에 서니 감동적이기도 하고 뿌듯하다. 여러 일들이 머리 속을 스친다”고 운을 떼며 “너무나 고생한 선수들, 제작진, 감독분들 너무 감사하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힘을 써주신 최영인 본부장님을 비롯해 저희가 구장이 없어서 시즌 2가 어려웠는데 이를 도와주신 공희철 본부장님 감사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작년 이맘때 한 줄에 불과했던 ‘골때녀’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때까진 수많은 이들의 고생이 있었다. 9팀의 70명이 넘는 선수들과 감독님들,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 최고의 작가진과 연출진, 이 순간에도 편집실에서 고생하고 있을 식구들과 안 보이는 곳에서 뛰어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제가 너무 바빠서 집에도 자주 못 가고 있는데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에게도 영광 돌리고 싶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Next Level’이란 부제로 열린 이번 연예대상은 이승기, 한혜진, 장도연의 진행으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아래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