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원은 지난 6월 4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장원은 배우 하석진과 함께 김지석의 집을 찾았다. 세 사람은 tvN ‘문제적 남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이장원은 김지석, 하석진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궁금한 게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인해) 5인 이상 못 모이면 상견례 같은 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이장원의 뜬금없는 질문에 하석진은 “잠깐만”이라며 놀랐고, 김지석은 “그게 왜 궁금한데?”라고 물었다. 이어 하석진은 “난 한 번도 궁금한 적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장원은 손 부채질을 하며 “그런 느낌이 아니다”라고 말했으나, 김지석은 그를 손으로 가리키며 크게 웃었다. 잠시 정적이 흐른 뒤 하석진은 “나도 요즘 (만남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
이장원은 이날 페퍼톤스 블로그에 “아주 오랜만의 업데이트가 부끄럽지만 가장 먼저 소식 전하고 싶은 이곳에 글 남겨본다”며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저 올 늦가을 장가가려고 한다”며 “저희 음악을 즐겨주고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넘을 만큼 최선을 다 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120억' 장윤정·도경완의 펜트하우스, 뭐가 다를까?[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