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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D(캐슬제이·빅·민재·휘준·윈)는 2019년 12월 프리 데뷔곡 ‘티오피 갱’(TOP GANG)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어 지난해 2월 27일 데뷔앨범 ‘인투 더 아이스 에이지’(into the ICE AG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해 첫 타이틀곡 ‘아이스 에이지’(ICE AGE)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후 ‘떠’(Spring)’, 미니 1집 ‘어스 에이지’(EARTH AGE), 미니 2집 ‘MCND 에이지’(MCND AGE)까지 발표하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MCND의 지난 1년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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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D가 데뷔했던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팬미팅, 콘서트 등 아티스트와 팬이 대면하는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어려워졌다. 이에 MCND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팬들과 비대면 소통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MCND는 현재 거의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하는 영상 통화 팬사인회를 가장 먼저 시작, 새로운 K팝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카카오톡 대화방을 활용한 팬 이벤트 역시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70여 개국과 약 2만명의 글로벌 팬들의 요청으로 데뷔 7개월 만인 지난해 9월 첫 온라인 단독콘서트 ‘MCND 첫 온:라이브 젬 에이지’(MCND 1ST ON:LIVE [GEM AGE])를 성료했다. 이 밖에도 ‘틱톡 스테이지 보이스 온’, ‘뮤콘 온라인 2020’, ‘디어 투모로우’ 등 여러 언택트 라이브에 참여해 팬들과 꾸준히 만났다.
MCND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통한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재치 넘치는 콘텐츠들을 끊임없이 제공하며 지난해 상반기 데뷔한 신인 그룹들 중 ‘틱톡’ 팔로워 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MCND ‘틱톡’ 팔로워 수는 114만명을 돌파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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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 갱’부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MCND는 최근 활동곡 ‘우당탕’(Crush)으로 ‘올 메인 댄서 그룹’ 타이틀을 확고히 했다. MCND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힙한’ 퍼포먼스와 댄스 브레이크 파트에서 모든 멤버들이 눈을 뗄 수 없는 독무를 펼쳐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아울러 환불원정대의 ‘돈 터치 미’(DON’T TOUCH ME) 안무가로 유명한 아이키와 틱톡 ‘우당탕 챌린지’로 컬래버레이션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는 신선한 조합으로 시선을 끈 것은 물론, 아이키와 완벽한 호흡을 이룬 MCND의 남다른 춤 실력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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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MCND가 기록한 여러 성적들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아이스 에이지’부터 ‘우당탕’(Crush)까지 그간 활동한 모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 특히 ‘아이스 에이지’ 뮤직비디오는 2530만뷰를 돌파하며 공개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MCND는 지난해 상반기 데뷔한 신인 그룹들 중 스포티파이 팔로워 수 1위에 등극했다. ‘MCND 에이지’ 전곡은 아마존 ‘뉴 릴리즈 인터내셔널’(New Releases International)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우당탕’(Crush)은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 25위(1월 20일 발표 기준)를 차지했다. 데뷔 1년 만에 첫 빌보드 입성에 성공하며 미국 음악 시장 진출에도 불을 붙였다.
또 여러 해외 매체들이 MCND를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의 ‘IDN TIMES’, 태국의 ‘True Inside’, 뉴욕의 ‘KpopStarz’, 미주 매체 ‘PRESSREELS’, 멕시코의 ‘K-Magazine’, 말레이시아의 ‘My K-Pop Wire’, 브라질의 ‘Highway Star’ 등 해외 각지에서 MCND에 대한 보도가 이어졌다. “MCND는 국내외 K팝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K팝의 유망 그룹” 등 MCND를 향한 호평과 열렬한 응원은 MCND의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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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 갱’부터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MCND는 ‘MCND 에이지’를 발표하면서 노래 총 13곡의 저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윈은 ‘티오피 갱’과 미니 1집 수록곡 ‘뷰티풀’(Beautiful), ‘갤럭시’(Galaxy) 총 3곡 작사에, 빅과 휘준은 각각 ‘티오피 갱’과 ‘뷰티풀’ 작사에 힘을 더했다.
캐슬제이는 ‘아이스 에이지’, ‘떠’(Spring), ‘나나나’(nanana), ‘우당탕’(Crush)까지 모든 타이틀곡 가사를 작업해 13곡 모두 저작권을 갖게 됐다. ‘MCND 에이지’에 수록된 ‘Outro ; ㅁㅊㄴㄷ’은 작곡·작사·편곡을 모두 도맡아 완성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자랑했다. 동시에 앞으로 MCND가 만들어갈 MCND만의 색다른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지난 1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한 MCND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하고 팬들의 깊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3월 초 ‘MCND 에이지’ 수록곡 ‘아직 끝난거 아이다’(Not Over)로 후속곡 활동을 펼친다. ‘아직 끝난거 아이다’(Not Over)는 곡 제목처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고 절대 포기란 없다, 코뿔소처럼 달려 가자’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터질 듯한 베이스와 중독성 넘치는 휘슬 라인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MCND가 ‘아직 끝난거 아이다’(Not Over)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퍼포먼스와 ‘차세대 K팝 리더 그룹’으로서 이어갈 글로벌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