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개봉한 ‘큰엄마의 미친 봉고’…SBS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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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당일 제사 준비로 한창 바쁜 며느리들에게 식사를 차려 달라 요청하는 남편들. 이에 뭔가를 결심한 듯 뒤집개 대신 봉고차 열쇠를 집어 든 큰며느리가 남편 몰래 며느리들을 하나 둘 차에 태워 탈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큰엄마의 미친 봉고’는 SBS 콘텐츠허브와 KT가 공동 제작한 OTT 오리지널 영화로 지난달 21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정영주, 황석정, 조달환 등이 출연했다. 출연 배우 조달환은 이 영화에 대해 “미친 사이다 같은 영화”라고 평했다.
“내 누군 줄 아니?”…또 봐도 재미있는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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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는 하얼빈 출신 최강의 조직폭력배 보스를 꺾고 최강자로 떠오른 조폭 보스 장첸(윤계상 분)과 이에 맞선 주먹계의 전설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그의 강력반과의 한판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다. 마동석표 시원한 액션이 볼거리다.
K-좀비 바이블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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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좀비영화 탄생을 알린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2016년 개봉한 부산행은 관객 1157만명을 불러 모았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등이 출연했다. 열차 속 좀비떼 습격은 볼 때마다 심장이 쫄깃.
차분한 연휴 마무리…힐링 영화 ‘리틀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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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던 혜원(김태리 분)이 도시에서 지친 공시생 삶을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친구 재하(류준열 분), 은숙(진기주 분)과 사계절을 보내면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실제 봄부터 겨울까지 촬영된 리틀포레스트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김태리가 사계절 제철 작물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음식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성장한다. 연휴 끝 출근을 앞두고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좋은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