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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더에디케이는 기존의 디지털매거진 에디케이를 새롭게 리뉴얼한 K-ARTIST 매거진 ‘에디케이(ADX-V)’를 통해 가을 분위기가 넘치는 예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예원 만의 압도적인 청순미와 역동적인 포즈, 가을 감성이 만나 더욱 빛을 발하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예원은 상큼함을 더하는 단발과 특유의 청순미를 뽐냈다. 가을에 어울리는 조명연출은 예원의 청순미를 돋보이게 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혹적인 눈빛과 함께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예원의 비주얼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예원의 화보촬영은 180도 좌·우 회전 구동 방식인 ‘Interactive Image(인터렉티브 화보)’ 촬영 방법이 적용돼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예원의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 내용은 에디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예원은 최근 종영한 MBC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미워할 수 없는 푼수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