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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하지원 후궁경선, 이원종 한배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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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4.01.28 00:59:24
기황후
기황후
[티브이데일리 제공] 하지원의 후궁경선에 이원종이 적극 가담할 전망이다.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연출 한희) 25회에서는 황후 타나실리(백진희)의 견제에도 불구, 후궁경선에 참여한 기승냥(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감 독만은 황궁을 떠났던 기승냥이 다시 돌아오자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사지로 돌아온 것이냐"며 다그쳤다.

이에 기승냥은 "절 돕겠다고 나선 동료들이 제 눈앞에서 비명에 죽었습니다"라며 독만을 향해 복수 계획을 털어놨다.

그렇지만 독만은 "섣부른 복수가 더 큰 화를 부른다는 걸 어찌 모르는 것이야. 후궁 경선은 포기하거라"고 승냥의 복수를 만류했다.

승냥은 "공녀차출이 계속되는 한 억울한 죽음은 반복될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고려인 누군가 힘을 키우고 세력을 만들어 저들과 싸워야합니다"라며 "고려인의 핍박이 누구보다 가슴 아프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물보다 진한 피를 어찌 속이려 하십니까"라고 말해 독만의 마음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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