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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경화 PD] 침체된 국내 영화시장에 650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활기를 북돋운 영화 '과속스캔들'.
흥행 돌풍의 주역인 '과속 3대' 왕석현 군이 모델로 활동중인 누나 왕세빈 양과 함께 이데일리SPN 사무실을 찾았다.
평상시엔 영락없는 장난꾸러기 여섯 살 꼬마이지만 카메라만 들이대면 어느새 진지한 프로의 모습을 하고 감정을 잡는다.
새해 인사를 위해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석현 군에게 자신있는 표정연기를 부탁했다. 석현 군은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백만불짜리 '썩소'를 날려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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