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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은 4.3%로 집계돼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와 국제유가 급등, 기업 투자 둔화 우려 등으로 고용 증가폭이 크게 둔화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하지만 실제 고용 증가 규모는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미국 경제가 아직 일정 수준의 탄탄한 고용 여건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고용 증가세 자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최근 물가 압력과 경기 둔화 가능성을 동시에 주시하며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고용시장이 급격히 식지 않는다면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 역시 신중해질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