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다.
8일(현지시간) 모건 스탠리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75달러에서 168달러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유지했다.
전일 공개된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2026년 3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2.03달러로, 시장 예상치 1.90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70억 달러로 집계되어 월가 예상치인 69억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에 대해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기존 전망치인 8.65달러에서 크게 낮은 1.05달러 손실에서 0.65달러 이익구간으로 내렸다. 다만 연간 매출 전망치는 이전 296억~300억 달러에서 300억~304억 달러로 상향해 시장 예상치인 302억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1.64% 하락 마감한 길리어드 사이언스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1.94% 밀린 131.4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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