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트레이드 데스크(TTD)는 8일(현지 시간)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급락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2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32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또, 매출은 6억8900만달러로 예상치인 6억795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회사가 제시한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의 기대를 꺾었다. 트레이드 데스크는 2분기 매출 전망치를 최소 7억5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억7240만달러 보다 크게 밑도는 수치다. 또, 2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2억6000만달러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트레이드 데스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2.73% 하락한 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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