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번스타인은 8일(현지 시간) 맥도날드(MCD)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맥도날드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340달러에서 310달러까지 낮췄다.
현재 맥도날드의 매장당 평균 현금흐름은 약 50만달러 수준으로 여전히 양호하지만, 향후 비용 부담 확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이유다. 특히 미국 직영 매장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회사가 최적의 매장 운영 구조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번스타인은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이 향후 프랜차이즈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가 약 6개월 뒤 사라질 경우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최악의 경우 가맹점들이 가격 인상을 더 공격적으로 단행하거나 서비스 수준을 낮출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맥도날드의 주가는 0.25% 상승한 284.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