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토요타자동차(TM)는 8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 여파로 올해 약 43억달러 규모의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기업 가운데 전쟁의 경제적 충격을 가장 큰 규모로 전망한 셈이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가장 큰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물류 지연과 판매량 감소 영향도 일부 반영됐다.
타카노리 아즈마 토요타자동차 회계 담당 임원은 브리핑을 통해 연료비와 운송비, 차량 조립 공장에서 사용하는 페인트와 각종 소재 비용까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회사는 낭비 요소를 하나씩 계속 줄여 나갈 것이라며 상당한 외부 악재 속에서도 약 240억달러 규모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요타자동차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6분 기준 0.77% 하락한 187.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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