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퍼스널 모빌리티(전기자전거, 전동휠, 초소형 전기차 등) 제품의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정비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의왕시는 지역 내 퍼스널 모빌리티 정비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는 전국 최초로 퍼스널 모빌리티 정비 마스터 과정을 개설했다. 오는 6월 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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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6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다. 교육 수료 후 퍼스널 모빌리티 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면 퍼스널 모빌리티 교육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또 연관기관인 100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 및 정비기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만 39세 미만 의왕시에 거주하는 취·창업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남·여 구직자다. 접수는 관내 각 주민센터, 의왕 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명재 시 기업일자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정비기술 자격을 취득하여 새로운 분야의 전문 기술인으로 취업과 창업에 성공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신생 직업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직무맞춤형 직업훈련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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