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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03년 경기도 일대 숙박업소에서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투숙객들을 불법촬영하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그는 공범 2명이 검거되며 수사가 이어지자 필리핀으로 도주했고 2024년 다른 사기 범행을 저질러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은 A씨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벌여 23년 전 협박 통화 녹취 파일을 복원하고 차명 계좌 사용 내역을 확보해 그를 재판에 넘겼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20명으로 피해액은 5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