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7일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우크라이나대사관과 주러시아대사관이 참여하는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러시아 외무부가 전승절 기간 중 우크라이나의 모스크바 공격 가능성과 이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보복 폭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우크라이나 키이우 주재 외교 공관과 외국인들의 조속한 철수를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외교부는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공관 직원들에 대한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유 국장은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면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현지 체류 국민과 공관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우크라이나대사관과 주러시아대사관은 현재 현지 체류 국민들의 안전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안전 공지문도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외교부 본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현지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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