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60억원 정도의 보수를 받았다.
1일 SK(0347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주요 계열사인 두 회사로부터 각각 30억원씩의 보수를 수령했다.
최 회장은 SK로부터 급여 20억원과 상여 10억원을 수령했고, SK하이닉스로부터도 급여 20억원과 상여금 10억원을 각각 지급받았다.
SK㈜는 “이사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2018년 이사보수 한도 내에서 직책(대표이사), 직위(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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