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디지털오션(DOCN) 주가가 상승 중이다. 실적 발표 직후 개장 전 거래에서는 11%대 급락세를 보였지만 정규 거래에서는 상승하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오전 10시27분 현재 디지털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1.93%(2.46달러) 오른 129.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오션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한 2억812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는 0.4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2억7900만달러, EPS 0.25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오션은 연간 실적 전망치도 상향했다. 전체 매출 전망치는 기존 11억4000만달러에서 중간값 기준 11억8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연간 조정 EPS 전망치 중간값 역시 기존보다 19.6% 높은 수준인 1.38달러로 높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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