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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선불형 모바일 'FAN교통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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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관 기자I 2018.05.15 18: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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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신한카드는 신한 FAN(판) 모바일 앱을 통해 전국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불형 ‘FAN교통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불형 ‘FAN교통카드’는 1회 충전, 자동 충전, 선물하기, 조르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충전은 최소금액과 자동충전 금액을 사전에 설정해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선물하기와 조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 등에게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충전해 줄 수 있다.

잔액을 고객 계좌로 쉽게 환불할 수 있고 소득공제 신청 시에도 이용금액이 자동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선불형 모바일 교통카드임에도 충전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FAN교통카드’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추가 정보를 써넣을 필요 없이 신한 FAN에서 간편 서비스 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KTX 승차권 구입, 전국 철도역 내 다양한 매장과 스토리웨이 편의점, 전국 이마트24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 달 말일까지 선불형 FAN 교통카드 서비스에 가입하고 자동충전 시 자동충전 금액의 10%를 총 2000포인트 내에서 지급한다. 또 자동충전으로 3회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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