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ASH)가 예상을 웃도는 수익성과 강력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10% 넘는 강세다.
7일(현지시간) 오전 7시 24분 개장 전 거래에서 도어대시 주가는 전일 대비 10.20% 상승한 185.1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도어대시는 2026년 3월 말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0.42달러로 시장 추정치 0.37달러를 상회한 결과를 내놓았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억4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 41억5000만 달러보다 낮았다.
시장은 매출 부진보다 강력한 수익성 개선과 향후 전망에 더 주목했다. 특히 6월말 기준 분기 총 주문 가치(GOV) 가이던스가 견조하게 제시되고, 상반기 여러 역풍에도 연간 마진 전망이 유지된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마진 성장이 본격적으로 플러스로 전환되고, 신규 사업 부문의 성장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근거로 도어대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2달러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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