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행장은 작년 급여 명목으로 4억8000만원, 상여금으로 13억5100만원을 받았다.
우수한 자산건전성 유지, 수익성 개선 등으로 공동지표 전 부문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한 점이 성과에 반영됐다. 비계량 지표 중 소비자금융 전략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행한 점, 기업금융의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확대 기반을 견고히 한 점, 내부통제 체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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