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키뱅크가 아틀라시안(TEAM) 목표가를 대폭 낮췄다. 인공지능(AI) 혁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 대한 투자심리가 낮아진 영향이다.
1일(현지시간) 키뱅크는 아틀라시안 목표가를 기존 170달러에서 13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키뱅크는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가이드라인에 부합하거나 이를 소폭 상회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오는 2027은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봤다.
그럼에도 목표가를 하향한 이유로는 밸류에이션 재조정이 컸다는 설명이다.
키뱅크는 “아틀라시안 수요는 여전히 고무적”이라면서 “소프트웨어 섹터 전체 멀티플(주가 배수) 하락 때문이며, 2027회계연도 예상 잉여현금흐름(FCF) 15배를 기준으로 새로운 목표가를 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아틀라시안은 전 거래일 대비 2.28%(1.56달러) 하락한 66.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