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간과 웰스파고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데 힘입어 미디어 기업 폭스코퍼레이션(FOX)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14분 현재 폭스는 전 거래일 대비 4.66%(2.71달러) 오른 60.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P모간은 폭스에 대한 목표가를 70달러에서 82달러로 상향했다. 웰스파고 역시 목표가를 기존 65달러에서 80달러로 높여잡았다.
JP모간은 폭스의 분기 실적 발표 이후 2027회계연도와 2028회게연도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추정치를 각각 7%와 9% 상향했다. 이는 강력한 2026월드컵 경제 효과, 긍정적 정치 광고 전망, 지속적인 광고 모멘텀, 개선된 배급 수익 등에 따른 결과다.
웰스파고 역시 폭스 2027회계연도 EBITDA 추정치를 38억5000만달러에서 41억2000만달러로 높였다. 특히 월드컵 수익이 기존 6억달러 이상에서 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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