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웰스파고가 암홀딩스(ARM)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1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암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65달러에서 175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웰스파고는 암이 자체 설계한 첫 번째 실리콘 제품(프로세서)을 통해 데이터센터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기존 강자인 인텔 및 AMD와 경쟁하면서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르네 하스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암으로서의 변화가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개장전 거래에서 암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1%(2.43달러) 오른 153.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