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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울렸다고 여성 택시기사 폭행..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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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26.05.07 19:34:15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부산 동부경찰서는 7일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 운전기사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여성 기사인 B씨가 경적을 울리자 욕설을 퍼부으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뒤 달아났다.

경찰은 택시 블랙박스와 사건 현장 CCTV 영상을 확인하고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이날 A씨 집 근처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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