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앱러빈(APP)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7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지난 6일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5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예상치인 3.42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였던 17억8000만달러를 상회한 수준이다.
앱러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특히 게임 앱 주변에 노출되는 디지털 광고를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는 AI 기반 광고 솔루션과 광고 수요 강세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는 2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최대 19억5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9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앱러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7분 기준 4.09% 상승한 48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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