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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업체들 사이에서는 부담이 커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지난해 직진배송 관련 검품비와 출고비 인상에 이어 수수료 부담까지 확대됐다는 지적이다. 일부 판매자들은 경쟁 플랫폼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은 영세 판매자 보호 차원에서 일부 스토어는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전월 거래액 250만원 미만이면서 최근 3개월 누적 거래액 1000만원 미만인 스토어에는 기존 수수료율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스타일은 이번 수수료 인상 배경으로 플랫폼 성장 투자 확대를 꼽았다. 하반기 대규모 크리에이터 마케팅과 트래픽 확대 전략 등을 추진해 입점업체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설명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수수료 인상분을 회사 이익으로 가져가기보다 마케팅과 트래픽 확대에 재투자할 계획”이라며 “셀러들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