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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에이벡스, 골드만삭스 긍정적 전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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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5.12 23:51:0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이벡스(AVEX) 주가가 급등 중이다. 골드만삭스가 긍정적인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0시47분 현재 에이벡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59%(2.83달러) 상승한 27.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에이벡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34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개시했다. 제시한 목표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노아 포포낙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에이벡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최종 시장에 제품을 판매한다”면서 “초기 단계의 높은 성장률뿐만 아니라 강력한 이익 마진과 현금 흐름을 보유한 방산 기술 기업에 투자할 기회”라고 호평했다.

에이벡스는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즉 원격 제어 드론과 그 운영을 지원하는 장비를 생산한다. 지난달 뉴욕증권거래소에 데뷔하며 기업공개(IPO) 가격을 20달러로 책정한 바 있다. 주가는 IPO 이후 22% 이상 상승했다. 골드만삭스는 인수단 중 하나다.

골드만삭스는 UAS 기술이 미국과 해외에서 채택되면서 에이벡스는 향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봤다.

포포낙은 “무인 항공 시스템은 저비용이며 생산이 쉽고, 광범위한 임무에 사용될 수 있는 비대칭 자산이기 때문에 현대 전장에 확산됐다”면서 “에이벡스 매출의 대부분은 UAS 판매에서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무인 국방 예산에 판매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매물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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