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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경마, 승마 등 각국의 말 관련 상품부터 최신 말산업 정보통신기술(ICT)까지 볼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아시아경마회의 개최로 한국 경마상품의 세계화뿐만 아니라, 말산업도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는 14일을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열리며, 발매, 도핑, 경마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개 분과회의와 12개 전체회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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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서 말산업 홍보 전시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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