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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삶을 비관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범행 이후 행적에서는 조직적인 증거 인멸 시도가 확인되며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장 씨는 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 뒤 인근 주차장에 차량과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버리고 이후 택시를 타고 다시 이동하는 등 흔적을 지우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시간 내 여러 차례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점에서 우발 범행이라는 주장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장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범행의 잔혹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신상정보 공개 여부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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