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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캐시백은 가정에서 월간 전기사용량을 직전 2개년 평균 사용량 대비 3% 이상 줄인 고객에게 절감률에 따라 1킬로와트시(㎿h)당 30~1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월평균 전기 사용량이 400㎾h인 4인 가구가 할인 폭이 최대가 되는 20%(80㎾h)를 절감했다면, 1㎾h당 150원으로 계산 시 1만 2000원의 전기요금 감면과 함께 8000원의 추가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전력 공기업 한전이 발전 원가가 치솟은 2022년에 도입해 현재 2000만 가구 중 155만 가구가 가입해 캐시백 혜택을 받고 있다. 신청은 한전ON 홈페이지나 앱에서 할 수 있다. 아파트 거주 고객도 세대별로 신청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캐시백 참여는 전력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현명한 절전 실천방법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동참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경품 혜택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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