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개장전 특징주]엔씨노, 칼 메인 푸즈, RH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6.04.01 21:32:04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1일(현지 시간) 개장 전 특징주

엔씨노(NCNO)는 1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회사는 지난 4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이 37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22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1억497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 증가하며 전망치인 1억4785만달러도 웃돌았다. 이 가운데 구독 매출은 7% 증가한 1억3340만 달러로 집계됐다.

향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1억5450만~1억565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숫자다.

또, 실적 호조와 함께 1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엔씨노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9분 기준 23.16% 상승해 18.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칼 메인 푸즈(CALM)는 1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3분기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06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89센트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매출은 6억67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6억7822만달러를 하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감소한 수치이기도 하다. 이는 지난해에 조류 독감으로 계란 가격이 급등한 바 있어, 기저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편, 칼 메인 푸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7분 기준 3.85% 상승한 8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H(RH)는 1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급락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53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22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억426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8억7348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관세로 주문이 적체되고 오히려 특별 주문이 증가하면서 3000만달러 규모의 매출 감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망도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RH는 2026년 1분기 매출이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은 5.5~6.5%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RH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20.25% 하락해 1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